ODA·통일·북한

법제처-한국법제연구원-통일과북한법학학회 공동학술대회

평화 강명옥 2024. 9.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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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법제의 분야별 동향과 국제협력을 통한 법제정비 방안>
'북한 보건의료법제 동향과 국제협력을 통한 법제정비'
'북한 에너지법제의 동향과 국제협력을 통한 법제정비'
'북한에서의 국제법과 국내법의 관계'
다양한 논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사전에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들이 언제나 실제로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953년 종전 아닌 휴전 이후 80년 후인 2033년?
100년 후인 2053년?
내 살아 생전 언젠가 올 그 날을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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