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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밤에 청계천에 나가 산책을 한 적이 있다.
밤이라 바닥에 설치해 놓은 등에 불을 켰는데 마치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흐르는 물의 눈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청계천은 언제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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