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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있는 교회가 아름답다길래 구경을 갔다.
그러나 행사가 있어 내부를 볼 수가 없었고 앞에서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역광이라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는 이 사진이 유일한 단체사진이다.
나이들어갈수록 사진찍는 거 싫어하는 티가 우리도 모르게 드러났다.
Prayer puts us in touch with God - our greatest caregiver.
기도는 우리의 가장 위대한 조력자이신 하나님과 닿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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