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이 글을 보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무엇이었던가? 마음은 황새나 말이었으되 현실은 달팽이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도착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살아가노라니 2012.12.17
이제는 인생의 경주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까? 이제는 인생의 경주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까? 독수리 중에 가장 오래 한다는 흰머리독수리는 수명이 40~50년이나 70년까지도 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독수리가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되고, 부리고 길게 자라고 깃털도 두껍게 자라나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때 독수.. 기도와 말씀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