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켠이 추운 분들에게 노래 '겨울나무의 꿈'을 들려드립니다. 오늘 마지막 잎새를 떨구었습니다. 이제야 모든 것 다 함께 버렸습니다. 빈 가지로 눈바람 견뎌야 합니다. 그러나 겨울잠 속에서 푸른 싹을 보아요 이제 눈보라가 바로 사랑이란 걸 알것만 같아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봄날에 무지개 빛 같은 그런 꿈을 보아요 그런 꿈을 꾸어요. #노래 .. 평화사랑 음악 2019.12.22
국민건강보험공단 글로벌협력실을 졸업하며 이제 퇴직을 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아직 꿈속에서 공단 글로벌협력실 일을 하고 있고, 지난 주에는 전주행이 아닌 원주행 버스를 타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3년전 출근 첫날 본부 주간회의에 참석을 하였고 퇴직하면서 마지막 월간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부에서 공로연.. 국민건강보험공단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