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봄 이번 봄에는 노랑 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노랑 봄' 사방 노랑이 화사합니다. 우리들 마음도 우리들 형편도 늘 화사하면 좋겠습니다. 여행, 사진, 행사 2017.04.27
연두와 노랑 이 봄의 연두와 노랑이 참 예쁩니다. 창조주의 때는 늘 어김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내게도 적용되는 그 어김없는 때를 생각하고 준비해야겠다는 것을 50중반 넘어가는 고개에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여행, 사진, 행사 2013.04.09
나 좀 봐주세요! 주일마다 교회에 가면 교회 뜨락 <예뜰>의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진노랑과 초록을 홀린 듯이 바라보다가 찍었습니다.^^ 공중에 매달린 화분의 꽃입니다. 그 진한 분홍이 왜 이리 아름답게 느껴지는지요? 누군가 나이들면 꽃이 눈에 더 들어온다고하는데 이제 갓 50을 넘긴 나이 탓은 아니라고 강.. 여행, 사진, 행사 2010.06.02
노란 봄 아침마다 문을 열면 노란 얼굴을 보여주는 개나리 아직 푸르기 전인 봄산을 노랑으로 물들였다. 남산 자락 끝 사람 눈길이 잘 머물지 않는 곳에 노랑 잔치가 열렸다. 주위의 풍경에 생동감을 주는 노란 개나리 여행, 사진, 행사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