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장 말라리아 대비 모기장 가나 출장을 오면서 가지고 온 모기장, 전기모기채, 모기향, 손발에 바르고 뿌리는 모기퇴치제, 물린데 바르는 약 등 모두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밤에는 모기장을 치고 자서 괜찮았는데 낮에 활동하면서 물리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매일 모기에게 상당히 물리다보.. ODA·통일·북한 2015.07.16
모기야, 모기야... 내가 여름철이면 늘 괴로워하는 것은 더운 날씨도 아니고 더운 날씨로 인해 기운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항상 어디서나 모기의 공격 제1호가 나다. 천적 중에 그런 천적이 없다. 어딘가 나서서 가자면 다른 것은 다 놓고 가도 모기향과 모기약, 그리고 몸에 바르는 모기약은 꼭 챙겨 가는 필수품이다... 살아가노라니 200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