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오늘도 온라인 예배 두 번 드리다 오늘 부활절 주일도 두 번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온라인 예배가 시작된 이후 몇년 전부터 서울에 있지 않을 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오던 우리 부부가 출석하는 의선교회 예배와 어머님이 다니시는 서부중앙교회 예배를 연속으로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끝.. 믿음 이야기 2020.04.12
92세 어머니 시편 성경필사 끝내시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매일 노인정 가시는 일과 주일 교회에 가시는 낙으로 사시는 어머님의 낙이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성경필사를 시작하셨는데 오늘 시편 150편을 다 쓰셨고 그 기념으로 케익을 사다가 책거리를 하였습니다. 하루 한 번 운.. 믿음 이야기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