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소금바다 위에 누워보고 암만이 해발 800미터 고지이며 사해는 해저 400미터 저지대라고 한다. 사해로 가는 길에 해수면과 같은 곳에 기념비석이 서 있었다.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고 달려가 사해에 도착한 것이 저녁 6시였다. 말이 저녁 6시이지 햇볕의 뜨거움은 아직 줄지 않았다. 사해에 들어가려면 30디나를 주고 호텔을 통과..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