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몇 년 만에 덕숭산 수덕사를 찾았습니다. 비교적 사람들이 붐볐음에도 오래된 사찰의 조용한 정적이 느껴졌고 천천히 걷는 걸음이 오랜만의 한가로움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안 사실은 수덕사가 비구니만 있는 사찰이 아닌데 유행가 때문에 그렇게 알려져 왔다고 합니다. 여행, 사진, 행사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