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새벽예배 시작 전 기도 중에 누군가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차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가끔 차를 놓아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 어버이날 준비를 한 것입니다. 본 교회에서는 어버이주일이면 70세 이상 되신 어르신들께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립니다. 그러다보니 아직 어르.. 살아가노라니 2018.05.08
어버이 날 꽃바구니 "THANK YOU SO MUCH" 어버이날 아침에 직원들로부터 카네이션.장미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THANK YOU SO MUCH" 국제협력 업무를 하는 글로벌협력실답습니다. 정말 잘왔다 생각이 든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살아가노라니 2017.05.08
믿음의 장자권, 신앙의 장자권을 팔면 안됩니다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창세기 27:35) 자녀는 부모 앞에서 서면 나이에 관계없이 어린아이입니다. 그리스도 부모 품은 휴식이 아닌 안식이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부모 품을 무서워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서 쓰는 언어와 가정에서 쓰는 언어가 같아야 .. 기도와 말씀 2016.05.08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따스한 봄이건만.. 여전히 전 집 안에서 창밖 너머로 보이는 봄빛만 구경하네요. 둥이들 키우느라구요. ^^ 저희 둥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구요... 저는 좀 아팠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구요. 딸 셋의 엄마라..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제가 헤아릴 수 없는 .. 살아가노라니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