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 낭독 시편 듣기 <시편 1편 > https://www.youtube.com/watch?v=13pR1YP7g0w 시편 1편을 낭독하여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 기도와 말씀 2019.11.2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 기도와 말씀 2016.03.03
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 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질 때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율법따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이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내 이웃이 어려움 당할때, 내 원수가 심판받아 엎드러.. 기도와 말씀 2015.10.10
감사합니다. 조선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방문객 100만명이 넘다 감사합니다. 조선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방문객 100만명이 넘다 2006년 1월 11일 조선일보 블로그에 처음 글을 올렸는데 오늘 보니 방문한 분이 100만명이 넘었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즐겨찾기를 해 놓으신 분은 57분인데 흔적 없이 다녀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새삼 .. 살아가노라니 2012.04.27
강하고 담대하라 7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기도와 말씀 2011.12.31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보고 말하되 여기 .. 기도와 말씀 2011.03.22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16~26)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 기도와 말씀 2009.11.22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마태복음 7:7~12)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 기도와 말씀 2009.09.20
강명옥권사의 시편 낭송 (1장) 시편 1장.mp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 믿음 이야기 2009.07.28
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 2:11-2:21 이방인의 구원이 인정되었다. 구원을 얻는데는 유대인의 율법을 따르거나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당시 제자들에게는 선민의식과 이방인에 대한 율법적인 시각이 남아 있었다. 복음을 알고는 있지만 내면화가 덜되었거나 신념화되지 못해 흔들린 것이다. 베드로가 안.. 기도와 말씀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