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기도 새해의 기도 New Year’s Prayer + 후회가 전혀 없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움켜잡지 말고, 주님과 주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기꺼이 나누게 하소서.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 May this be the year of no regrets. May we hold nothing in reserve but gladly and willingly lay it all down.. 기도와 말씀 2010.12.31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주만 바라볼찌라)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 믿음 이야기 2010.08.30
즐거운 여행 즐거운 여행 Enjoying the Journey 주님의 길은 강요될 수도, 지도에 나타나지도 않는다. 낯설고 생소해도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열심히 따라가면 된다. - 유진 피터슨 The way of Jesus cannot be imposed or mapped - it requires an active participation in following Jesus as he leads us through sometimes strange and unfamiliar territory. - Eugene Peter.. 기도와 말씀 2010.08.19
영적인 혼란 영적인 혼란 Divine Disruptions + 가장 멋지게 짜여진 인생의 계획도 방해와 기대치 못한 변화를 만나게 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우리들은 이러한 불청객들을, 인격을 성장시키고 진로를 수정해 주시는 주님의 도구로 맞아드려야 합니다. + + Even the best laid out plans for life are met with interruptions and unexpected tur.. 기도와 말씀 2010.07.20
연약한 그릇 연약한 그릇 The Weak Vessel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것을 살피신다. 간절히 주님이 필요하다고, 겸손하고 정직하게 인정하는 자들을 주님은 물리치시지 않는다. 사실 우리의 약함은 주님의 능력으로 채워질 공간이다. - 짐 심발라 God is attracted to weakness. He can't resist those who humbly and honestly admit how desperately they.. 기도와 말씀 2010.07.16
신앙의 모험 신앙의 모험 Wild in Faith + 주님께서는 전체적인 그림을 한 번에 보여주시지는 않지만, 우리를 속속들이 알고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까지 구상하고 계시기에 그분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주님의 손을 꼭 잡고, 미지의 곳으로 함께 신앙의 모험을 떠납시다. + + God does not usuall.. 기도와 말씀 2010.07.11
모든 전쟁은 + 모든 전쟁은 마음과 생각, 삶의 조용한 한 구석에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곳에서의 전쟁에서 진다면, 최전방 다른 곳에서도 패배하게 됩니다. 주님, 용기있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 All battles begin in the heart and mind, in the quiet corners of life. If we lose the battle in these arenas, then we are sure to be defeated on all other f.. 기도와 말씀 2010.06.09
모욕을 당하거나 무시나 무례함을 당할 때 + 여러분들은 모욕을 당하거나, 무시나 무례함을 당할 때 어떻게 반응을 하시나요? 세상 사람들처럼주먹을 쥐시나요? 아니면 겸손한 마음으로 반응을 하시나요? 주님, 저희를 종과 같이 낮아지게 하시고 주님의 본을 따르게 하소서. + + How do you respond when you are insulted, ignored, and disrespected? Consistent with the.. 기도와 말씀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