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언 23:19) 아이들이 부모들로부터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배워야 세상에서 안되는 것이 있을 때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들은 올바른 권위를 세울 필요가 있으며 자녀들을 훈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 기도와 말씀 2016.05.01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6) 하나님, 저희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에서 종말론적 신앙을 갖고 살아갈 때에 영적으로 긴장하여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갖고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살아가.. 기도와 말씀 2016.04.25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카테고리 없음 2016.03.02
머리와 가슴과 돈지갑의 회개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회개에는 머리와 가슴과 돈지갑의 회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머리의 회개는 지적인 변화를, 가슴의 회개는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이웃사랑을, 돈지갑에 대한 회개는 물질에 대한 변화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돈지갑의 회개라고 할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6.02.05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우리는 감사의 찬송을 해야할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로 이 세상을 충만케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 기도와 말씀 2016.01.04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고난이 왔을 때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고난이 왔을 때 그것이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건강의 문제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부부간의 문제나 자녀들의 문제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믿음 안에서 그 해결을 찾을 수.. 기도와 말씀 2015.11.11
하나에서 열까지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것, 외적으로 드러나는 현상만을 가지고 판단하거나 행하는 경솔함이 없게 하옵소서! 그보다 먼저 그 일에 내재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매사.. 기도와 말씀 2015.10.06
남북간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선한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불순종에 이르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충만으로 겸손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남북한이 한껏 고조되었던 무력충돌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남북간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선한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 남과 .. 기도와 말씀 2015.08.26
다시 새벽예배 자리에 새벽예배 기도자리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앉은 자리, 모든 지난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 기도와 말씀 2015.07.17
카톡으로 받은 글, 신앙의 해 신앙체험 최우수상 <하느님 향한 굳은 믿음, 기쁨의 묘약> 문자로, 카톡으로 신앙 글을 비롯해 좋은 글들을 자주 받게 됩니다. 오늘 받은 글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 올렸습니다. 인천교구 성소국 '신앙의 해' 신앙체험 최우수상가슴을 울리며 내 신앙을 돌아보는 글입니다.하느님 향한 굳은 믿음, 기쁨의 묘약글 : 이은숙 아녜스 ㅣ 인천교구 .. 기도와 말씀 201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