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꼴찌를 한 것이 참 얼마나 다행이냐! 봉사를 많이 할 직분자를 뽑는 의선교회 항존직 선거가 끝났습니다. 예년처럼 1차 투표에 아무도 뽑히지 못하고 2차 투표에서 1명 뽑히는 식의 결과가 나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러 분들이 뽑혀서 감사하였습니다. 장로 5명, 안수집사 10명, 권사 10명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장로 2명, .. 믿음 이야기 2019.05.09
의선교회 2019 목자수련회 지난 주일 제직수련회에 이어 이번 주일에는 목자수련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목자들과 항존직, 그리고 청년목자들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연합찬양예배가 끝난 후 기도로 시작한 목자수련회는 세 조로 나누어 다양한 게임을 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소그룹 돌.. 믿음 이야기 2019.01.20
교회 항존직 선출 투표 올해 9월이면 교회 창립 30주년이 됩니다. 교회 창립 30주년에 항존직을 세우기 위해서 작년 6월에 투표가 있었습니다.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공동의회에서 총 투표수의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권사 및 안수집사는 과반수 득표를 얻어야 됩니다. 투표 결과는 놀랍게도 아무도 선출되지 못했습니다. 그 .. 믿음 이야기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