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른 찬송가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

평화 강명옥 2009. 6. 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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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 쉬 되리니(370).wma.mp3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어둔 밤 쉬 되리니(370).wm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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