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른 찬송가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평화 강명옥 2009. 6. 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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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wav.mp3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아니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받겠네

 

 

죄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wav.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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