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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야
한창 더운 여름이구나.
수박과 바람이 좋고 바다가 보고 싶은 때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여름에 벼를 자라게 하시고
과일을 자라게 하시는구나.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여름에
루이의 키가 자라고
마음도 자라게 하신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올해 여름성경학교도 루이에게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 될 것이다.
아빠와 엄마에게 착한 아들인 루이가
하나님에게 그리고 예수님에게도
착한 루이로, 장한 루이로
자라기를 바란다.
루이야,
몸이 아파도 잘 참아내고
마음이 힘들어도 잘 견디고
늘 밝고 기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루이야,
모두에게 사랑스런 루이로
그렇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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