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행복한 할머니

평화 강명옥 2009. 11. 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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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경공부소그룹에서 같이 기도하며 키우는 쌍둥이 중 오빠 유안

얼굴에 "나는 순둥이에요"라고 써있다.^^

 

 

 

잘 생겨서(?) 아들인줄 안다는 여동생 예안

 

둘 다 어찌나 의젓하든지 

유아세례때 물로 안수받으면서도

여전히 의젓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무럭무럭 잘 크고

하나님께나 사람에게서나

항상 사랑많이 받기를 기도한다.

 

나는 유안이와 예안이 같은

손자녀를 많이 둔 

행복한 할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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