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야기

쉐마중창단 공연과 찬조출연

평화 강명옥 2009. 11. 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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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창단의 찬양이

듣기 좋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성도들의 애경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예배당 풍경

 

 

 

성도들이 찬양에 열중하고 있다.

 

 

오프닝 연주와 반주를 해준 분들

 

 

 

열렬한 앵콜 박수에

지휘자까지 함께 열창한 앵콜 공연

 

 

공연이 끝난후 목사님의 말씀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함께 애쓴 분들

 

 

 

역시 공연을 찍느라 애쓴 사진작가들^^

 

 

 

 

 1부 순서가 끝나고 2부순서가 시작될때

권사중창단 <아가페>가 두 곡을 불렀다.

"사랑의 열매"와 "서로 사랑하자"

긴장하는 가운데 날계란 세 개를 먹고

 세 줄 솔로를 불렀다.

 

"소리가 작았어요."

"은혜 받았어요."

 

 이제 분수를 제대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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