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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한다는 것은
Submission, The Path Less Traveled
+ 비록 우리가 먼 곳을
다 내려다 볼 수 없더라도
믿음의 여정에 있어서
매일의 순종하는 삶은
열쇠가 됩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주님을 따르고 순종하기로 마음을 먹고
주님께서 당신의 뜻을 나타내시도록
자리를 내 주는 것입니다. +
+ In this journey of faith,
submitting on a daily basis is key,
even when we cannot see
the entire landscape.
In surrendering,
we give room for God
to reveal his will
while our hearts
are postured
to follow and obey. +
출처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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