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2010년 12월17일 Twitter 이야기

평화 강명옥 2010. 1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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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펑펑내리는 눈을 맞아야 겨울 같습니다. 그러나 지난 겨울 남산골목길 계단에서 한번, 여름 청계산 입구에서 한번 구르고 넘어지고나서는 한걸음 한걸음에 조심하게 됩니다.^^ 눈을 반가와하되 넘어지지 않고 잘 지내는 하루이기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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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heeJeon #fb 의원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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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일.중 3국협력 사무국 설립협정 서명식이 있었답니다. 강의때 다른 지역들은 협력기구도 잘 만드는데 동북아3국은 잘안된다고 했었는데 다음 학기에는 바뀐 내용을 이야기해야겠네요. 그런데 어찌 한.일.중보다는 한.중.일이 입에 더 익숙한지^^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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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w 아하, 사실이 그랬군요. 아침에 간단하게 떴길래 무슨 일인가 했네요. 사실 있는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기본인데 이런 경우가 발생하네요. SNS의 부정적인 점의 하나인데...많이 놀라고 속상하셨겠습니다. 평안을...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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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Nakw: 저는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중구의사회 행사에 간 것입니다. 제가 내린 엘리베이터에서 중구의사회행사장을 가려면 일왕 생일 축하연이 열리는 곳을 지나쳐야 했습니다. 그 도중에 일... http://dw.am/LHyhI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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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많이 본듯 해서^^ 폭력으로 얼룩진 우크라이나 의회 http://durl.me/48r6b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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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MyloveKBS: KBS 생명나눔 특별생방송<헌혈! 이웃에게 사랑을> 생방송 현장입니다. <헌혈! 이웃에게 사랑을> 생방송을 하는 KBS 시청자광장에서 KBS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h... http://dw.am/LHzIj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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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세상이 읽고 있는 성경이다. 우리는 세상이 원하는 신앙고백이다. 우리는 세상이 관심갖는 설교다 (빌리 그래함)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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