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2010년 12월19일 Twitter 이야기

평화 강명옥 2010. 12.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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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cci 그랬구나^^ 축하한다. 기관 및 기업들 곳곳에서 아들의 지식이 무척 필요한가 보다. 많은 발전 있기를 바란다.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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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에서 나왔던 다양한 건배사 이야기중 하나..."빠삐용, 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용서하자" 라고 합니다. 한 친구가 " 이 나이에 뭐 삐질 일 있나?"라고 한마디. 나이먹어가며 서운한 일이 늘어난다는데 그렇다면 삐지는 거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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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예배후 잠시귀국하신 선교사님과 사진찍었습니다. 담임목사님 사모님으로 교직 정리후 케냐젊은이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계십니다. 8시간 걸렸다는 레게머리 현지화 모습에 성도들 모두 으악, 그리고 보고에 감동^^http://twitpic.com/3he2ks image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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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peacekang 빠삐용 ~~~♥ 하도 빠질일이 많아~~ 몸은 하나고 찾는 곳은 많고 ~~ 빠삐용 주세요.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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