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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준우승, 하루에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듯

평화 강명옥 2012. 7. 2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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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당했다고 안타까워했는데 판정 번복을 받아내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선수는

하루동안 지옥과 천국을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잠 안자고 본 보람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이 경제에서 앞선 것처럼

올림픽에서도 역시 한.중.일 세 나라가 두드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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