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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혼부부 소그룹의 부부가
출산을 해서 심방을 갔습니다.
태명이 "은총"이었던 아기가
이 세상에 초대받은 지 이틀 째
유리창 너머로 상견례 했습니다.
엄마가 성경을 읽는 가운데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고
"지유"라 이름 지었답니다.
앞으로 지유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자라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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