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참 평안한 시간이었습니다

평화 강명옥 2013. 9. 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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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마친후 부모님을 모신 포천으로 달려갔습니다.

 

기도 드린후 한참을 앉아서 부모님의 생전 모습을 그리며,

그리움을 삭였습니다.

 

참 평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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