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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접 손으로 쓴 카드와 연하장을 몇 장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연말이 되면 카드와 연하장 고르고 쓰는 것이
당연하고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요즘은 카톡으로, 이메일로, 문자로, 페이스북으로
보내고 답을 합니다.
세상의 대세가 SNS 인사임에도 직접 고르고 쓰고 보내주신
지인들의 정성이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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