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노라니
새해가 되어서 스승님들을 모시고 신년하례식을 가졌습니다.
언제 만나도 어제 만난듯 자연스러운 만남은
자리를 옮기고도 이야기가 계속되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올해도 건강하고
각자 삶의 자리에서 평안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