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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몇 년을 걸었습니까?
여러분은 갈 길을 아십니까?
달리세요. 마음껏 걸으세요, 하나님이 보이는만큼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기다리세요.
하나님과의 거리를 유지하면 시련도 참을 수 있고 유혹도 참지 않고 물리칠수 있습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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