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

오늘도 외로운 길을 간다 할지라도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평화 강명옥 2015. 9. 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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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 자기 중심을 타파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세상은 느끼는 대로 하고, 인생은 짧다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오늘도 외로운 길을 간다 할지라도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생사를 건 탈북동포들의 여정을 지켜주시고,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의 삶을 평안케 하옵소서!"


- 새벽기도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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