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생각하다 VS 고뇌하다

평화 강명옥 2017. 5. 9. 08:09
반응형
SMALL







처음 이 작품들을 보았을 때 제목을 추측해보았는데 아무리 보아도 '고뇌'로 느껴졌다.


몇 번을 오가다 작품의 제목을 찾아서 보았다.


 "생각하다"


누가 되어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와 나라가 될지를, 아니 덜 나빠질지를 생각한 아니 고뇌한 

국민들의 선택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앞으로 더는 국민을 생각하게 만드는 아니 고뇌하게 만드는 대통령을 보고 싶지 않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