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구들 모임에 가서 소식을 듣고 와서 전한 내용은 "보건소에 가면 활동량계(밴드)와 혈압계 혈당계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보건소에 전화를 하였고 방문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기초적인 설문을 비롯해서 혈압, 한쪽 발로 서있기, 악력 검사 등을 한 다음에 남편은 스마트워치와 혈당계를 저는 스마트워치와 혈압계를 받았습니다.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혈압계와 혈당계는 중간에 그만두고 싶으면 반납을 하면 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지 여부는 6개월마다 확인한다고 합니다.핸드폰에 이라는 앱을 깔았고 앱은 밴드와 연동되어 있는지 여부와 혈압계 또는 혈당계로 측정을 하면 전송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밴드는 착용한 상태에서 언제든지 시간. 걸음수. 걸은 거리. 맥박수를 동시에 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