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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경환 작가)
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말씀사경회가 열렸습니다.
영락교회 원로목사님이신 이철신목사님(월드비전 이사장)이 주일 예배시간에 전하신 주제는 "화목한 공동체"였습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민수기 2:3)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17)
말씀을 들으며 '온유'의 끝을 삶에서 적용할 때 어디까지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37주년 동안 28년을 함께 했던 세월들도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어디에서든 '온유'로 '평강'을 이루는 peace-maker 가 되어야할텐데...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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