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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국립공원 채석강 격포항

평화 강명옥 2022. 7. 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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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 격포항으로 나왔습니다.
채석강에서 격포항까지 다양한 색과 모양의 돌들을 바라보며 왕복 걸음을 하였는데 약 육천보쯤 되었습니다. 격포항 다가서 해식동굴이 나왔고 줄서서 사진 찍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수상모터보트를 탔고, 바닷바람에 저절로 웃음이 나면서 예전 이과수 폭포 밑에서 폭포를 맞을때 한참 웃음이 터지던 생각이 났습니다.
해넘이공원 등대가는 길 방조제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파라솔 밑 의자에 앉아 눈 앞에서 반짝이는 바닷물결을 보며 파도소리 듣고 가끔 갈매기 소리 듣고 있는데 저절로 졸음이 옵니다.
김태공이 며칠 혼자 낚시 다니더니 어느새 파라솔도 준비하고 낚시도구 배낭도 마련했습니다. 파라솔을 산 이유가 낚시 하는 동안 시원한 그늘에서 쉬며 놀며 빨리 가자고 조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며 사람좋은 웃음을 짓습니다. 오늘 빨리 가자고 하기는 틀렸습니다.
 
(2022.07.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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