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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솔향수목원을 지나 오죽헌으로, 커피숍을 거쳐 순긋해변의 강릉해중공원으로 그리고 허난설헌의 강릉 초당동 고택을 들르고, 안목해변을 지나 마지막 경포대 해변의 밤바다에 도착했습니다.
몇 년만에 와보았는데 숲, 나무, 바다, 구름, 파도, 역사 유적지... 여전히 좋군요.
(2022.10.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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