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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는 설날 및 한가위에 가정예배 순서지를 준비해줍니다.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시편 23장, 찬송가 570장을 부르면서 정말 어린 양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을 다시 한 번 품은 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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