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북 앤 피스빌

출판사의 대표로서 첫 작품을 내고

평화 강명옥 2007. 3.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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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


내가 저자로 세상에 내놓은 첫 작품이자 출판사 대표로서 만든 첫 작품이기도 하다.


교통과 통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세계가 지구촌이 되어버린 요즘에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국제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대학에서 우리 시대와 세계의 중요한 이슈와 국제적인 매너 등에 관한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을 하거나 공무 등의 국제적인 활동을 하게 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도 세계화 시대, 글로벌 시대의 중요한 문제들을 알 필요가 생겼고 또한 그에 따른 국제매너도 필요함에 따라 사이버 강의도 해오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이해와 국제매너」는 글로벌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국제 시사문제>와 <세련된 국제매너와 해외여행의 필수적인 사항>들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책을 쓰고 나서 책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녹녹치 않았다.

꾸벅꾸벅 졸면서 밤새워 교정을 본 것이 몇 날인지 모른다.


서점 사이트에 올라있는 책을 들여다보며 감회가 새롭다.

이 책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소용되어지기를 소망한다.



God's love in our heart gives us a heart for the lost.

우리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마음을 우리에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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