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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17,540일째 살고 있다.
우리나라 평균 나이가 78.2세라니 조만간 100세 가까이 이를 터이고
넉넉히 100년을 산다고 하면 36,500일을 살게 되는 것이니까
아직 반도 다 살지 않았다.
나의 하루가 모이고 모인 것이 나의 인생인데
오늘 나의 하루는 귀중하게 사용했는가?
나의 하루는 행복했는가?
나의 하루는 의미가 있었는가?
1. 오늘까지 살아온 날 수 계산 사이트
=http://hvyrain.imis.ac.kr/javascript/liveday.htm
(출처 : naver 강명원네 블로그)
Wise is the person who knows what to say and when to say it.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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