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들

오늘 나는 17,540일째 살고 있다

평화 강명옥 2007. 3. 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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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17,540일째 살고 있다.



우리나라 평균 나이가 78.2세라니 조만간 100세 가까이 이를 터이고


넉넉히 100년을 산다고 하면 36,500일을 살게 되는 것이니까


아직 반도 다 살지 않았다.



나의 하루가 모이고 모인 것이 나의 인생인데


오늘 나의 하루는 귀중하게 사용했는가?


나의 하루는 행복했는가?


나의 하루는 의미가 있었는가?




1. 오늘까지 살아온 날 수 계산 사이트

=http://hvyrain.imis.ac.kr/javascript/liveday.htm 


(출처 : naver 강명원네 블로그)






Wise is the person who knows what to say and when to say it.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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