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의 평화일지

2024년 들어서 1월 4일 처음 읽기를 마친 책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었습니다.그리고 12월 22일 100번 째 책 읽기를 마쳤는데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 공저인  일년에 100권을 읽어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의도하고 읽은 것은 아니었고 읽다보니 100권이 되었는데 대부분의 책들 주제는 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가능하면 2025년에도 계속해볼 까 합니다.#책읽기 #독서 #베르나르베르베르 #웃음 #더글러스프레스턴 #링컨차일드 #브림스톤 #2024년 #2025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경 남성 203 송년의 밤에 참석하였습니다.참석한 사람들이 대화하다가 중창으로 듀엣으로 색소폰으로 클라리넷 등으로 연주를 하며 함께 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처음 무대에서 남편과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해보았는데 이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재경남성송년회 #송년모임 #동창모임 #듀엣

2024 서울빛초롱축제는 16번 째 축제라고 합니다.이번에는 '서울, 빛을 놀이하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다양한 모양을 통해 우리 전통과 놀이 등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돌아보다 보니 서울시가 12년 후 2036년 올림픽 유치를 계획하고 있나 봅니다.쌀쌀한 날씨임에도 청계천 곳곳에 있는 등들을 보다보니 거기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니훈훈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2024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 #전통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