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 건강보험청 직원 및 고위자 초청연수 Nhis KR님이 새로운 사진 4장을 추가했습니다 — 강명옥님과 함께.10월 30일 오후 5:49 · 글로벌 협력실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가나 건강보험청 직원 및 고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 건강보험제도에 대하한 경험을 공유하는 연수과정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11.06
가나 유하스대학 방문단 Nhis KR님이 새로운 사진 4장을 추가했습니다 — 강명옥님과 함께.15시간 · The delegation from University of Health and Allied Sciences, Ghana, visited NHIS headquarter on June 2, 2017. We gave them presentations on National Health Insurance scheme in Korea, as well as our ongoing pilot project for Ghana's health insurance scheme. 가나 유하스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06.14
가나 건강보험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현장 방문 <가나 건강보험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출범식에 참석하고 가나 건강보험청이 시범사업 마을에서 가입자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을의 큰 나무 그늘 아래 주민들이 모여있었고 가나 건강보험청 직원들이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열정적..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06.06
가나 건강보험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출범식 (2) 가나 민속춤 공연 <가나 건강보험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출범식> 순서 중에 가나 민속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빠르고 역동적인 춤사위들이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최선을 다해 춤을 추는 공연자들의 땀방울들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6.03
가나 건강보험 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출범식 (1) 2016년 10월 25일 대한민국 보건보건부,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학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정책 협력사업인 "가나 건강보험 가입자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2014~2015년에 가나 지역가입자 확대를 위한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7.06.02
가나 코이카 베이비 입양 소식 어제 밤에 가나 볼타지역 현장에서 몇년 째 수고하고 있는 김형희PM으로부터 반가운 메일을 받았습니다. <코이카 베이비> 마우페모 아기가 퇴역 군인 가정에 입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가나 볼타지역 모자보건 개선사업>으로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는 코이카 마을요원에 의해 .. 카테고리 없음 2016.05.13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늘 육신의 소욕에 요동치며 살고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저희들을 지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내 진.. 기도와 말씀 2016.05.03
가나 출장 (11) 가나의 아이들 가나 출장 기간 동안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그리고 여러 활동들을 하는 가운데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밝고 수줍어하는 가운데에도 개구장이들은 개구졌고 예뻤습니다. 가나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서 가나의 미래를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ODA·통일·북한 2016.03.13
가나 출장 (10) 가나 엘메나 노예의 성 주말에 가나의 유명한 관광지인 엘메나 노예의 성을 방문하였습니다. 성을 둘러보면서 작은 공간에 도저히 앉아있을 수도 없는 숫자의 사람을 수용하고 체벌을 가하고 학대하며 동물처럼 팔아넘겼던 장소들이 가슴아팠고 곳곳에 그 영혼들을 위문하는 꽃장식들의 선명한 색깔들이 참 .. ODA·통일·북한 2016.03.13
가나 출장 (9) 가나한인교회 가나 출장시 주일이면 테마에 있는 가나한인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는 출장기간이 약간 길어 두 번 방문을 하였는데 많이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들의 친절에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맛있는 점심에 잠깐 들른 이방인으.. ODA·통일·북한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