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사진으로보는 세상 이야기 (1) 잠시 컬터앉아 노래를 들으며 지하철 예술무대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인 아마추어 가수가 노래준비를 하고 있다. 퇴근길 사람들이 하나 둘 의자에 걸터앉아 노래를 듣고 있다. 잠시의 휴식.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부르는 노래, 노래... 서울메트로 예술인 감상비 모금함에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천원씩을 넣었다. 여행, 사진, 행사 2009.09.29
가수 장윤정의 굴욕 비교적 규모가 큰 행사에 초대를 받고 갔다. 공식적인 식순이 끝나고 저녁이 시작되자 ‘포스트 모던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 십여 명이 나와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학생들의 무대시간이 끝난 후 잠시 후에 사회자가 “학생들이 아직 하지 않은 곡이 있다고 해서 듣도록 하겠습.. 살아가노라니 200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