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에버(ever) 7 눈이 웃는다 그를 생각할 때면 얼굴에 꽃이 핀다 그를 떠올릴 때면 온몸에 기쁨이 넘실댄다 그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2016.04.17.일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17
신혼 에버(ever) 6 뽀뽀 하자고 하면 손잡고 기도합시다 할 줄 알았단다 엄청 웃었다, 하늘이 엄청 푸르른 날에 (2016.04.15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카테고리 없음 2016.04.15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두루두루 염려가 많았는데 역시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대한민국 국민을 믿어도 되겠다 (2016.04.14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14
까치 새벽기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졸음 섞인 까치 소리가 들린다 오늘은 어떤 좋은 소식이 있을꼬 (2016.04.12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12
신혼 에버 (ever) 5 하늘같은 내 낭군으로 모신다 어느 날 신랑이 말했다. 내가 하늘인지는 잘 모르겠고 가끔 애기 취급받는 것은 알아요... (2016.04.12.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12
야식 오늘 밤은 잘 참고 그냥 넘기자 ................ 내일 밤은 정말 잘 참고 그냥 잘 넘기자 (2016.04.11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12
스웨덴이 눈물나도록 부럽다 국민에게 봉사 한단다 국민에게 행복을 준단다 국민에게 즐거움을 준단다 비서가 없단다 사무실이 엄청 좁단다 비정규직 수당을 받는단다 특권을 내려놓았단다 권위가 없고 친근하단다 직접 국민들의 메일에 일일이 답을 한단다 한 의원이 4년간 600개의 법안을 올렸단다 그래서 그렇게 .. 사회에 대하여 2016.04.03
신혼 에버(ever) 3 신랑이 뭐 하자고 하면, “좋아요!” 신랑이 어디 가자고 하면, “좋아요!” 신랑이 뭐 어떠냐고 하면, “좋아요!” 어느 날 출근하다 말고 되돌아온 신랑이 물었다. “아까 좋다고 한건 알겠는데 진짜 어떻게 생각해요?” (2016.04.01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01
자리도 인생도 오르는 것이 힘들다 내려가는 것은 쉽다 자리도 인생도 오르는 것은 내 뜻으로 내려가는 것은 내 뜻만 빠진 모든 힘으로 (2016.04.01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