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에버 (ever) 2 이쁜 우리 신랑, 하루에도 여러 번 말하곤 했다. 육십 넘은 신랑, 자기가 늘 이쁜 줄 안다 아직도냐고? 세월 흘러도 콩깍지가 벗겨질 기미가 안보인다 (2016.03.29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29
선거 겸손人, 헌신人, 실력人 확신하고 주저 없이 지지하고픈데 보고 보아도 욕심人 이 많이 보인다 (2016.03.25.금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25
미국이 부러운 이유 뉴욕 백만장자들, 의회에서 부결된 ‘백만장자세’ 내겠다고 빌게이츠, 워렌버핏 등 억만장자들 재산의 반 사회 환원하자고 지구촌 돌고 우리도 한국 부자 자랑할 때가 오겠지 (2016.03.24.금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24
송중기 신드롬 미인과 아이와 노인을 지켜준다는 송중기에게는 심쿵하면서 누구든지 영원히 지켜준다는 예수님에게는 왜 심쿵하지 않는지요 주일예배 설교에 등장하다니 신드롬은 신드롬이구나 (2016.03.21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21
황금시대 그제도 단어 하나가 얼른 떠오르지 않았다. 어제도 안경을 한참 찾았다. 주위에서 실버시대라고 등급 올려주었다. 내심 황금시대라고 우긴다. (2016.03.20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20
죽탕 산케이 한국의 일본교과서 항의 수위가 낮아졌다고 우리도 죽탕쳐버리겠다고 해야하나 관두자 죽탕 설명이 더 길 것 같다 (2016.03.19.토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19
효도여행 강화도 마니산 계단 올라가며 계속 물으셨다. 얼마나 더 가야 되냐? 조금만 더 가면 된다네요. 정상 찍고 내려오셔서 한 말씀 하셨다. “너희 부부, 더도 덜도 말고 꼭 내 나이 때 여기 오너라” 그 때 어머니 연세 77세이셨다. 아직 20년 남았다. (2016.03.19 / 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이런저런 생각들 2016.03.19
감사합니다. 조선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방문객 100만명이 넘다 감사합니다. 조선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 방문객 100만명이 넘다 2006년 1월 11일 조선일보 블로그에 처음 글을 올렸는데 오늘 보니 방문한 분이 100만명이 넘었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즐겨찾기를 해 놓으신 분은 57분인데 흔적 없이 다녀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새삼 .. 살아가노라니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