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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 7

하나님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버거워 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삶을 버거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물질과 자리에 연연합니다. 왜냐하면 낮아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내려놓는 것과 죽는 것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베드로처럼 눈앞의 파도를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말씀 2015.11.14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매순간마다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죄에서 놓임 받는 정결한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들의 죄과를 저희들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심과 같이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

기도와 말씀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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