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에서 열 하룻길이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굽에서 열 하룻길이면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신뢰하지 않고 주의 율례를 준행하지 않음으로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했던 출애굽 백성들을 보면서, 혹여나 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준행하지 않음으로 세월만 헛되이 보내고 있는 나의 모습은 .. 기도와 말씀 2015.10.05
여호와의 구름 “여호와의 구름”이라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2014년 광야 같은 세상을 걸어가는 여러분에게 여호와의 구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어떤 구름도 여호와의 구름에 비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 머리 위의 구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돈과 명예와 지식이 구름이 될 수도 있을 것입.. 기도와 말씀 2014.01.10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여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 기도와 말씀 2010.08.16
성지순례 (21) 광야오아시스, 휴계소 성지순례길의 오아시스, 휴게소입니다.^^ 몇시간을 달리다보면 여러가지 해결할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차를 마실수 있을뿐만 아니라 제법 특산품도 있습니다. 몇시간씩 광야만 바라보고 달리다가 꽃과 나무를 보면 그렇게 눈이 시원해질수가 없습니다. 휴게소는 이런 광야 한가운데 있습니다. 여.. 성지순례 2010.08.07
성지순례 (19) 광야와 구름기둥 마라의 샘을 떠나 바다로 가는 광야길입니다. 광야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하늘을 보게 됩니다. 성지순례를 다니는동안 참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구름들을 보았습니다. 그 옛날 하나님께서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갈 때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그 구름이.. 성지순례 2010.08.07
성지순례 (18) 마라의 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후 맞게되는 어려움은 식수난이었습니다. 마라가 어디인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나 보통은 마라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곳이 아인 무사(Uyun Musa)입니다. 마라는 수에즈운하로부터 남쪽으로 30km 지점, 해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는 큰 오아시스로 홍해를 건너 첫 번째 .. 성지순례 2010.08.07
성지순례 (4) 이집트 피라미드 2 <피라미드는 내 손바닥 위에> 가이드가 가르쳐준 사진찍는 장소입니다.^^ 쿠푸, 카프라, 멘카우라 세 왕의 피라미드 피라미드 옆의 카이로 전경 피라미드 관광객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이었습니다. 피라미드 지역에서 바라본 광야 성지순례 2010.07.31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248).wma.mp3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3
성지순례 오래 전부터 언젠가는 성지순례를 다녀오리라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해온 것도 사실이다. 오래 이야기 해온 것이 결론이 났다. 교회에서 처음으로 성지순례를 가기로 결정하고 참여자들을 모았다. 우여곡절 끝에 모두 15명이 참가하기로 하였.. 성지순례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