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순녀여사표 레시피 : (3) 간장비빔국수 요즘 날씨가 무덥고 번번이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비오는 날, 입은 궁금한데 식욕이 별로 없을 때 어머님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보통 김치나 고추장을 기본 양념으로 비빔국수를 만드는데 집안 전통 비빔국수는 양념이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왜간장으로만 하.. 살아가노라니 2019.07.19
잔치국수 바람 불어 추운 날 점심으로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요즘 계속 속이 편치않다보니 부담없는 국수를 찾게 됩니다. 따뜻한 국물에 후룩후룩 먹는 잔치국수 값도 맛도 좋습니다. 살기위해 먹든지 먹기위해 살든지 역시 먹거리는 중요합니다.^^ 여행, 사진, 행사 2012.11.26
오늘의 야식 고구마 빵, 케익, 초코파이, 아이스크림, 비빔국수, 라면, 인절미,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는 다양한 종류의 과자들... 그 종류가 마구마구 확대되어지는 야식을 요즘은 되도록 찐고구마와 감자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좀 낫겠지 싶어서....^^ 여행, 사진, 행사 2011.11.25
바자 오뎅을 만들고 팔고 교회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두 번 “이웃돕기 바자”를 연다. 기증받거나 협찬 받은 옷, 홍삼, 고구마, 배, 귀중품, 액세서리, 우산 등을 판다. 그리고 각 소그룹이 먹거리를 장만해서 판다. 이번에 준비한 것은 김밥, 국수, 떡볶이, 부침, 오뎅, 만두, 떡 등이었다. 우리 소그룹은 오뎅을 담당하였다. 항.. 믿음 이야기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