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사진 (8) 1984년 일일찻집 모금 가지고 꽃동네 방문 추억사진 (8) 1984년 일일찻집 모금 가지고 꽃동네 방문 1984년 회사에서 일일찻집을 해서 모은 기금을 가지고 꽃동네를 방문했습니다. 꽃동네 초창기, 오웅진 신부님이 직접 운전을 하시면서 시설을 안내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여행, 사진, 행사 2012.03.09
꽃동네 기업에 근무하던 80년대 초에 일일찻집을 해서 상당한 수익금을 모은 적이 있다. 그 때 사무실에 공동으로 꽃꽃이를 배우던 때라 회사 식당 식탁마다 꽃꽂이 작품을 하나씩 놓아 두었는데 일일찻집 분위기를 상당히 살려주었다. 그렇게 귀하게 모은 수익금을 들고 몇몇이서 꽃동네를 찾았다. 초창기라.. 살아가노라니 2006.06.14
어디서 본 듯한... 남편의 과 직원들과 부부 모임을 할 때였다. 한참 이야기를 하고 난 후 옆에 앉았던 직원 부인이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다. "저기요. 생각이 잘 안 나서 그러는데요. TV에 나오신 적이 있지요?" 그러자 그 앞에 앉았던 다른 직원의 부인이 맞장구를 친다. "그러지 않아도 저도 내내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 일하며 느끼며 200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