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새풍경 오랜만에 서울역에 나왔더니 새로운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차타러 내려가는 계단 옆에 다양한 도시락 상점들이 생겼습니다. 무려 8개나... 물어봤더니 한 달 되었답니다. 앞으로 서울역 올때마다 도시락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고른 도시락은 꼬꼬마 김밥. 사회에 대하여 2013.07.23
의선교회 예뜰 노천카페 의선교회 예뜰 노천카페 오늘저녁은 의선교회 노천카페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쓸모없는 땅에서 가장 앉고 싶은 곳이 된 카페 천지붕 위에는 유리천정이 있어 비오는 날에도 예뜰 연못과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장소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믿음 이야기 2012.06.10
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도시락 드시고 힘내세요” 김태형 기자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골목길에서 문천운 할아버지(80·맨 오른쪽)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998년부터 홀로 사는 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 1024가구에 밑..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1.06
웃으며 바빴던 하루 새해 들어 두 번 째 주일은 종일 바빴다. 제직수련회가 오후부터 저녁예배까지 계속 이어져 진행되었기 때문이었다. 엘림관 예배실에 입장할 때 목사님이 목에 거는 이름표를 100명이 넘는 제직들에게 일일이 직접 걸어주는 것으로 시작된 수련회는 올해 새로 임명된 11명의 서리 집사들의 각오(?)를 듣.. 믿음 이야기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