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공항에서 난감했던 이야기 요르단에 이어 다음 출장지는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였다. 중간 경유지인 베이루트 공항에 내려 Transit Desk를 찾아갔더니 담장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란다. 20분 이상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 확인을 하였더니 분명히 직원이 올 것이고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란다. 기다리는 동안 통과.. 에티오피아 이야기 2007.10.04
사해 소금바다 위에 누워보고 암만이 해발 800미터 고지이며 사해는 해저 400미터 저지대라고 한다. 사해로 가는 길에 해수면과 같은 곳에 기념비석이 서 있었다.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고 달려가 사해에 도착한 것이 저녁 6시였다. 말이 저녁 6시이지 햇볕의 뜨거움은 아직 줄지 않았다. 사해에 들어가려면 30디나를 주고 호텔을 통과.. 미국,독일.휘지,요르단 2007.10.04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신명기 3:23-3:26 23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 기도와 말씀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