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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149

마음 한 켠이 추운 분들에게 노래 '겨울나무의 꿈'을 들려드립니다.

오늘 마지막 잎새를 떨구었습니다. 이제야 모든 것 다 함께 버렸습니다. 빈 가지로 눈바람 견뎌야 합니다. 그러나 겨울잠 속에서 푸른 싹을 보아요 이제 눈보라가 바로 사랑이란 걸 알것만 같아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봄날에 무지개 빛 같은 그런 꿈을 보아요 그런 꿈을 꾸어요. #노래 ..

평화사랑 음악 2019.12.22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는 주의 성도들도 예수님을 본받아 형제자매의 발을 씻기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여 높임을 받으려는 교만한 마음이 사라지게 하..

기도와 말씀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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